올 해 H1B 시즌은 지난 2/28 수요일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H1B 회사 어카운트와 변호사 어카운트를 열 수 있게 되어 우리 사무실도 등록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
이제 3/6 수요일부터 등록비용을 납부하고 실제 추첨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달리 모든 신청 외국인이 지원 해 주는 회사 숫자에 관계 없이 동일한 확률을 가지게 되었다. 이 새로운 방식으로 인해 소규모 회사의 신청자들이 더 많이 뽑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번 시즌에 지원만 할 수 있다면, 필수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시즌의 추첨 등록 마감은 3월 22일 금요일이다. 아직 나를 지원 해 줄 회사가 없다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 이력서를 돌려 보기 바란다.
전유영 미국 (뉴저지, 뉴욕) 변호사
미 50개 주 이민법, 뉴저지 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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