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월 26부터 이민국의 급행신청료 가격이 인상된다. 이민국은 작년 12월 28일 최종 법안을 발표했다. 물가 상승등을 이유로, 오는 2024년 2월 26일부터 이민국에 보내지는 모든 급행신청(Premium Processing)에 대해, 기존의 접수비에서 아래와 같이 인상됨을 발표했다:
R비자, H-2B비자 청원서, OPT카드 신청서 = $1,500 에서 $1,685로 인상
F비자, M비자, J비자, E-2비자, H-4비자 등 신분변경/연장 신청서 = $1,750에서 $1,965로 인상
E-2비자, H-1B비자, L비자, O비자, P비자, TN비자 청원서, 취업영주권 I-140 청원서 = $2,500에서 $2,805로 인상
인상되는 급행신청 접수비가 아닌 기존 접수비 적용을 위해 비자 신청서 접수를 서두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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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영 미국 (뉴저지, 뉴욕) 변호사
미 50개 주 이민법, 뉴저지 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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